대형견개껌, 소뿔껌 전격 비교기 - 겉뿔 vs 속뿔 #외관
아마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개껌을 많이 급여하실겁니다. 제가 생각하는 개껌은 오래 물고 놀면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통칭하는 것인데요,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것, 뼈로 만든 것, 힘줄이나 살고기를 질기게 꼬아 만든 것 그리고 여러가지 인공의 것을 넣어 단단하게 가공한 것들이 있습니다. 인공의 것들에 비해서는 짐승의 뼈나 가죽 등으로 만든 것이 기호성이 높고, 오래 먹을 수 있는 내구성은 인공적으로 만든 것들(#우드스틱 #베네본츄 #바크본)이나 뼈로 만든 간식이 우수했습니다. 가비가 먹어 본 것 중에서 기호성과 내구성을 절충한 제품이 소뿔이 아닐까 싶습니다. 그런데 소뿔껌을 주문하다 보니 겉뿔, 속뿔로 나눠져 있더라구요. 다른 분들도 저처럼 소뿔껌 종류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아 간단하게 ..
경험과 팁 그리고 강좌
2021. 4. 30.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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