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껌 몇가지 후기 - 님츄스틱, 베네본츄, 펫스테이지 우드스틱
개껌 많이 찾으시고 먹이시죠? 예전 우리가 알던 개껌은 흰색의 뼈다귀 모양, 에니메이션에 나오던 딱 그모양이 많았습니다. 이렇게 생긴 것들 말입니다. 우리 머릿속에 자리잡은 '개껌'의 모습은 대충 이럴 것 같습니다. 이런 형태의 개껌들은 우피나 돈피를 이용해 탈색하는 과정에서, 그리고 개껌이라는 특성상 오래 먹어야 하니 방부제 등의 보존재를 첨가하면서 최근 인식이 많이 안 좋아 졌습니다. 물론 모두 그런 건 아닙니다. 예전 펫페어 박람해 보니 '브라질'이란 이름을 단 제품들은 순수 우피를 첨가물 없이 제대로 건조한 제품도 봤으니 말입니다. 어쨋거나 최근에 인식이 많이 안 좋은 개껌들을 제외하면 여러 원료를 합성하여 만든 제품이나 식물성/동물성 재료를 통으로 건조한 제품들 중 개껌이라 불릴만한 것들이 있는..
경험과 팁 그리고 강좌
2021. 5. 14. 08:48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글 보관함